


SK가스의 새로운 성장동력, 탱크터미널

G.Hub
SK 가스는 탱크터미널 사업 회사인 ‘지허브 주식회사’를 출범시켰습니다.
탱크터미널 사업은 회사의 중기 성장전략인 지역/제품/Value Chain 확장과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추진한 것이며, 앞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
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기회를 모색하여 지허브㈜를 울산에서 더욱더 경쟁력 있는 탱크터미널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.
이로써 SK가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또 하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.
지허브㈜는 SK가스가 울산에 약 3,000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한 49만 킬로리터 규모로, 총 59기의 탱크시설에 Max 310만 배럴의 원료(UCO)
및 윤활유 제품(LBO,HBO)등을 저장할 수 있는 윤활유 탱크터미널 회사이며, '12년 완공하여 현재 상업가동 중에 있는 SK가스의 100%
비상장 자회사입니다.

지허브㈜는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내 SK에너지, SK루브리컨츠 공장 및 부두에 접해있어, 액체화물의 원활한 물동량 취급에 적합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.
